Since 2003-*/☞Diary
첫휴가..
SJ02
2004. 7. 9. 16:00
공익 생활.. 벌써 반년..
이제 공익일병이다..
첫휴가를 썼다..
이번주는 너무나 피곤한 주..
계속되는 더위 속 작업...
찌는듯한 더위 속에 진행되는 작업은 나의 피를 말린다..
(새삼스레 산업계 공익들의 수고를 생각하게된다..)
일종의 도피...로써 휴가를 선택했다..
너무나 피곤해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낮에 학교를 가봤다..
방학임에도 북문 앞 상가와 학교안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활기가 넘쳤다..^^
다소 낯설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유진이를 만나 점심을 해결하고..
미애를 만나 노래도 부르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아직은 재학생인 우리 동기녀석들...
학교에서 아직 내가 만날 동기가 있다는 건..
분명 행복한거겠지..?^^
오후늦게 수업이 마친 인창이와 플스방에서 겜을 하는걸로 휴가의 첫날을 마무리..^^
이제 공익일병이다..
첫휴가를 썼다..
이번주는 너무나 피곤한 주..
계속되는 더위 속 작업...
찌는듯한 더위 속에 진행되는 작업은 나의 피를 말린다..
(새삼스레 산업계 공익들의 수고를 생각하게된다..)
일종의 도피...로써 휴가를 선택했다..
너무나 피곤해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낮에 학교를 가봤다..
방학임에도 북문 앞 상가와 학교안에는 평소와 다름없는 활기가 넘쳤다..^^
다소 낯설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
유진이를 만나 점심을 해결하고..
미애를 만나 노래도 부르고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도 하고..
아직은 재학생인 우리 동기녀석들...
학교에서 아직 내가 만날 동기가 있다는 건..
분명 행복한거겠지..?^^
오후늦게 수업이 마친 인창이와 플스방에서 겜을 하는걸로 휴가의 첫날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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