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02 2006. 2. 4. 17:00
 
입춘이라..

벌써 봄이 오고 있는건가..?


겉으로는 무척이나 추운 날이지만..
땅속에서는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은 깨어날 준비를..
작은 풀잎들은 새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을 껄..


오랜만에 푹 자버렸다..
더 잘 수 있었는데.. 역시 과외가 문제야..ㅋ
과외하고는 어제 제대한.. 이제는 민간인 헌명이랑 목욕 같이 갔다가.
밥먹고.. 또 빵먹고..-_-;;ㅋ


또 한가지 생각을 하고 결심해버렸다..

잘하자..
나에게.. 또한 가까이있는 사람에게..
후회하는건. 싫어.. 어떤 이유에서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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