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사실 처음봤을때부터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있었지만,"닮았다".
라는 잔영이 네게서 보였는데,
뭐랄까?
내가 아직 극복하지 못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은, 아니 아주 많이 놀랐다고 해야할까?
세상에 닮은 사람, 비슷한 사람 많다지만,
직접 겪어보니... 그것도 미국 LA에서...
정말 그저 놀랄뿐이랄까?
그래서 네게 내가 더 잘해주는 걸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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