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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in College/☞미국생활기(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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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기] 그리움.. 때론 대학동기다 뭐다, 어설프게 친구인 사람들보단, 1년도 안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주고 받은 그대들이,, 너무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래서 그대들이 많이 보고 싶은가보네요.. 이미 돌아와있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그곳에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미국생활기] Journey to back.. 뉴욕여행에서 돌아온 후, 정말 말그대로 Homeless.. 아파트 계약도 끝나고, 갈 곳이 없던 나를 받아(?)준 곳은 연수&지윤누나집. 3일동안 엄청난 민폐를,, 제대로 짐정리도 못하고 혼자 이사 먼저하고, 뉴욕을 돌아오니 LA에서의 마지막 4일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내 이름으로 묶여있던 여러가지 계약들 매듭짓기위해 LA에 곳곳을 돌아다녔다고 해야하나? :) 그 중에서도 압권은 역시 아파트 Deposit 덕분에 Sea Beach? 라는 City까지 흘러가게 된거? ;; 아파트 매니져에게 Check을 받고 급한 마음에 바로 현금화 하려고 이름도 들어본 적 없던 Pacific Premier Bank 찾아갔던 거... 하필 그날 엄청나게 비가 오는 바람에, 교통체증.. 거의 하루 반나절이 그렇게 흘러가고, ..
[미국생활기] Fin. 무사히, 많은걸 얻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잘다녀왔어요-^_^
[미국생활기] Good Bye USA, 2008년 1월 14일, 내가 계획했던 일정보다 두 달정도 빠르게, 사실 어떻게 미국에 왔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미국에 왔었다. 인턴으로 일하게 된 Forever21 HR부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 낯선 사람들.. 모든것이 새롭고 낯설었던 그때 지금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오지만, 어찌나 어리버리했고 바보같았는지... ^^ Fresh out of boat Fob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어리숙했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생각했던 그런 "미국"의 모습이 아니라 많이 실망도 하고,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란 생각을 했었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보다는 사실 어떻게 무엇을 하며 보내는게 중요한 것임을 이미 알고있었기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12개월의 짧지 않은 인턴쉽기간동안, 물..
[미국생활기] 시애틀의 야경 ^_^ 시애틀 여행기는 아직도 멀었나? ㅠㅠ 밴쿠버도 안했군.. 생각해보니;;; 하하하.. 그래놓고 다시 뉴욕으로,, NYC :) 엄청 기대되요~ㅎ 잘다녀오겠삼~ㅎㅎ
[미국생활기] Seattle !! 자, 오랜만에 달려보자. 잘다녀오겠습니다 ~ Eric in Seattle !! :)
[미국생활기] - 이것도 미국생활기의 일부니까. 일단, 그냥 고맙네.. 미국생활에 이런 일이 생길 줄 생각도 못했는데 말야.. 휴- 잘하자 잘해 !! ^_^
[미국생활기] Good Bye Forever 21, pretend to work hard and discuss work Xp just 'pretend' w/ Linda&Bernice *sigh* w/ coworkers at HR3(relations) feel like we didn't hang out together, so saaaad TT w/ Mary Vo.. you're always so funny Charlotte !!! :) w/ two beauties, sophia&Janine at HR, haha jk :) w/ Tracy who looks cute and has a pure smile :) beyond description, w/ my BFF B, !! my going away dinner, In the end, my internship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