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이어, 같은 날 같은곳으로..^^
많은 사람이 바꼈지만, 여전했던건..
좋은 사람들 속에서 즐거웠다는 거 ^^
두번째 경주여행 멤버들 ^^
음음음, 나 빼곤 다들 어리자나?
생각해보니 이때 난 고3... 후덜덜;;; 와우-_-
마지막즈음, 지쳐서 잠시 잔디밭에 누워.. Zzzz (아마 진짜 잠시 잠들었던?)
하나의 추억으로, 여전히 선명히 남아있는 그 시절이..
어느덧 까마득할 정도로 과거가 되었음에,
씁쓸함이 남지만, 회상할 수 있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10대 어느날,
고3의 마지막 추억이랄까?ㅎ
반응형
'Travel > ☞Domest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여행-1st] 2000년. 식목일. (0) | 2008.04.05 |
---|---|
[경주여행-3rd] 2002년 경주답사- (0) | 2008.04.05 |
June의 예측불허 가을여행(1) (0) | 2007.10.09 |
June의 예측불허 가을여행(2) (0) | 2007.10.09 |
June의 예측불허 가을여행(3) - Day2 (0) | 2007.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