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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갈등..
문득 펼쳐져있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
다만 꿈만 있었을 뿐.. 다른 아무것도 없었기에 더욱 그렇다..
좌절과 절망의 어두움이 내 앞에 있는 듯 하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만큼 해야.. 가능성이 있는...
그것이 현실이기에... 나는 더욱 두렵다...

v푸른하늘v (2005/01/14 01:02:18)

바보같이 시작하기전에 겁부터 먹다니...
나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노력하자.. 그것이 내 능력밖에 일이라도... 시도는 해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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