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우리 가족보다 더 잘 날 아는 누군가가 바라본 나의 모습이랄까?
손톱
노래방
비
감수성
자기관리
타이밍
에리기
여행자
과거를 짊어지고 미래를 바라보면 현재 노력하는자
손톱은 지나치게 주관적이긴 하지만,
그리고 마지막 저 말..
내가 새기고 살아가야 하지..
반응형
'Who I 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sume. (ver. English). (0) | 2008.06.25 |
---|---|
Who is Juhyun ? (0) | 2008.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