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J/☞Diary

힘들었던 한주

Tough Week


진짜 말 그대로 너무나 힘든 한 주

왠만해선 회사에서 감정 표현을 안하는데

그냥 말 그대로 얼굴이 썪었던 목, 금


내가 일을 잘못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팀에 조금 서운한 것도 있고

그냥 그냥 그렇다는거



지난주 친구들의 로또 선물

그렇지만 어떻게 숫자 3개가 안 맞니


앞으로 이런 선물은

댓츠 노노


 

sally_special-30


화수 이틀 안차장님과의 소고기 약속은 연속 취소가 되니

저녁은 하기 싫고, 2천원짜리 버거 두 개 냠냠했지


나름 버거 킬러라서 쳐묵 쳐묵

-_-



목요일


마침 승진자 회식있는데

갑작스러운 업무 폭탄..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는 완전 야근 모드.. 아무말도 안하고 무심히 가는 팀장에게 또 실망

회사 일을 하는 팀원에게 얼른 마치고 오라는 말도 한 마디 못하는가.. 라는 생각

그냥 기분도 나빴고, 사실 그렇게 늦지 않았지만 호텔 앞을 서성이다가 들어갔는데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


회식 장소는 호텔 뷔페였는데

내 얼굴은 완전 꽝 >.<


그래도 먹방은 해야지..


앰베서더 호텔 더 킹스

원래 8만원인데, 요즘 소셜에서 6만원대에 판다

 



고기는 맛이 없었고, 그나마 생선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아

그래도 부티나게 쳐묵 쳐묵이 아니라 가볍게 세 접시



어쨌든 승진자 회식에는 참석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들이라 왔다

(그리고 도망갔다가 두고 두고 후환이 두려웠고..ㅋ)





모두의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얼굴은 작게, 모두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나름 드레스코드 맞춘 HR팀

피곤에 쩔어서 웃질 못하고 있음


스트레스 엄청 받은 이번주

그래도 또 이렇게 한 주가 지나간다


이번 주도 고생했다

정말!

반응형

'SJ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5.09.09
오랜만의 일상  (0) 2015.08.02
언제나처럼 다짐, 또 다짐  (0) 2015.06.28
# June  (0) 2015.06.10
모처럼,  (0)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