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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3-*/☞Note

To those who will click my note.

미안합니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말할 수 없고, 말해서는 안되는 일이라서.

그저 내가 짊어질 몫이라.

말하지 못함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악착같은 삶의 애착을,, 미련스러운 삶의 끈을
끝까지 잡고 살게 해줘서.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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