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정신없이 사는 사람들..
이틀간 돌아다녀 본 서울의 느낌이랄까..
삭막하고 정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차가움.
귀를 덮어버린 이어폰과 현실의 괴리 사이.
여전한 공허함까지..
정신없이 사는 사람들..
이틀간 돌아다녀 본 서울의 느낌이랄까..
삭막하고 정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차가움.
귀를 덮어버린 이어폰과 현실의 괴리 사이.
여전한 공허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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