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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3-*/☞Diary

사교성 꽝--


나도 참.

 

단순하단 말이야..





불편하다 생각되면,

어쩔 수 없이. 놔버리게 되니까.





좀 그렇네...

살짝 무시당하고 그런 기분.

내가 참을 수가 없으니까..ㅠ


미안했어-


신경도 못써주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이것저것 많이 받아서;;

그래도 뭐 내가 이 모양인걸 어떻게 하겠니.

 

 

안녕.

 

근데, 나보단 너가 먼저 손을 놔버린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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