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싸움을 봤다.
재밌게 봤지만,
중간중간, 김태희의 대사들..
왜 자꾸 옛생각이 나는건지..
나도 정말,, "미안하단.." 그 말 하지 못해서 일까..
미안한데,, 끝내하지 못했던 그 말..
그랬어..
"이미 다 잃어서, 아무것도 겁나고 무서울게 없다.." 는 네게..
난,,
그저 침묵만 지켰을뿐이었잖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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