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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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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야,

지나칠 정도로 '타인을 의식'하는 것 같아.

나름 Cool하게 사려고, 애써 무관심하게 살지만,
들여다보면, 사람들을 의식하고, 보여주려고 하고..

내 내면을 들어야보고 가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아님 그걸 함께 가꿔줄 사람이 필요할 수도..

모르겠다,



이런 글을 남기는 것 조차 오랜만이네,
난 잘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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