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Enjoying in Los Angeles, Seaworld in San Diego and come back (Final)
에잇..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한 편 더!!
어쨌든 드디어 최종편입니다 ^_^
참 힘들었습니다.. 다녀와서 거의 1년의 시간이..-_-
(오늘이 7월 7일입니다.. 여행은 작년 7월 21일에 떠났었죠..ㅋㅋ)
Anwy, LA에서 다섯째 날..
이게 LA에서 며칠이나 묵었는지 가물가물..
(확인해보니, 일정이 하루 당겨져서 토요일부터 있었던 거였어!! 아... 저질 기억력-_-)
부지런한 관광객 쥐쥐님과 백곰님은 오늘도 아침부터 분주히 먹을껄 만들고 있나노니.. ㅋ
나름 가이드+기사+통역인 나는 아침 만들기에서 열외!
감사합니다 친구님들 ^_^b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글렌데일 쇼핑몰! Americana~ in Glendale!!
미국애들은 쇼핑 밖에 하지 않나요? (아니면 우리가 쇼핑몰만 찾아가나요?! 쉿!)
오히려 여기 한국 연예인들이 많이 출몰하는 곳 중 하나이다..
물론 난 전혀 본 적은 없고 소문만 무성할 뿐이야..
아! 그리고 미국의 유명한 "Surprise Propose" 프로그램에 나와서 우리에게도 아주 "조금" 익숙한 곳이라능 ㅎㅎ
*한 번 보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eJWlavnM6b0
스티치(↗ 위 사진 우측 쥐쥐님이 들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외계인 꼬마-역자주ㅋ)를 입양해서 행복한 쥐쥐는..
사진에서 볼 수 있지만, 입이 귀에 걸리셨습니다!ㅋ
이곳 Americana Mall도 그 컨셉은 엊그제 갔던 Groove Mall과 똑같다! 이유는?
정답: 같은 사람이 설계했으니까..!ㅎㅎ (난 도대체 어떻게 이런건 아는건가!!)
사진보다 더 짱짱한 하늘에 감동하면서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윈도우 쇼핑만 실컷하고 정작 뭔가를 구입은 못했지만,
소득이라면 미국에서 샀던 스와치 시계를 수리했다는거?ㅎ
원래 Beverly Center에서 샀었는데, 매출이 안나와서 그런가? 거기 가게는 망하고 없었다.. 흑흑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진 우리는 치즈 케익을 아주 유명한 치즈 케익 팩토리로 컴인!
피자&파스타&(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밥...)을 시켜서 배부르게 먹다보니..
정작 너무나도 유명하다는 치즈 케익을 먹지 못했다..
훗.. 우리의 메인 요리에 대한 욕심이란.. -____-a
아주 적당한 가격이지! 우리의 선택은 비비큐 피자!
음 에브리씽 피자라니.. 모든게 들어 있는 거냐!!
여전히 스티치와 함께여서 신난 쥐쥐님ㅋ
광대 승천하시는 중이닷!
그리고 앞서 설명했듯.. 그냥 봐도 많아보이지 않는가?.. 훗-_-
하늘이 너무 짱짱한 이날,
PeterThomasRoth 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을 가진 화장품을 찾아헤메였다..
(물론. 어제부터 찾아헤메였으나.. 정말 없더라.. 우리가 찾는 그것이 ㅠ.ㅠ 결국 못샀다능;;)
눈이 부시게 화창한 그날, 그곳을 뒤로 하고 다시 LA로 와서 난 또 다른 친구 Tracy를 만나면서 쥐쥐&백곰을 버렸다..ㅋ
우리 미쿡인 친구들은 모두 J-town을 좋아한다..-_-ㅋ
오늘의 메뉴는 Far Bar! 스시집~ㅎㅎ
Tracy는 내가 처음 미국 갔을 때 정말 한국인으로 착각했던 친구!
그땐 정말 어렸는데!! 벌써 나이를 많이 드셨네용 흑흑ㅋ (그땐 23살, 2013년 지금은 28살! 음? 아직도 젊은데?ㅋㅋ)
조금 늦어서 혼자 가게 앞에서 서성이다가 드디어 만남! 꺄~ >.<
Really good thing that i could meet the old friends in LA!!
여전히 엄청난 동안 외모를 지니고 있는 Tracy Lau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잊지 않고 인증샷!ㅎㅎ (인증샷은 역시 스벅이지! 암~ㅋㅋ)
차 없는 나는 오늘도 픽업해주는 미쿡 친구 덕분에~ 한쿡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Pinks~로 ㅎㅎ
엄 to the 청 유.명.한 핫도그집! 핑크스! ㅎㅎ
항상 사람들이 북적북적! 개인적으로 LA에 온다면 Inn&Out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
여기서 저녁은 아니고, 야식으로 ㅎㅎ 핫도그를 테익아웃하여 산타모니카로!
핫도그를 먹으면서 멋진 야경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LA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왠지 쓸쓸한 백곰&쥐쥐의 뒷모습.. (집에 가기 싫은거지..ㅋ)
그렇게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맥주와 함께 위로(?)하면서 우리는 출발보다 훨씬 늘어난 쇼핑의 결과물을 Packing 했다..ㅋ
마침내! 다가온 Final Day in the U.S
집에 가는 날이지만, 우울해하지 말기! 우리에겐 Fully One Day가 있다~ 무하핫ㅋ (밤 12시 비행기 ㅋㅋ)
오늘은 진정 관광객 모드! 미국 온 첫날 가려고 했던 San Diego로 Go go!! Sea World 오랜만이닷!ㅋ
LA에서 남쪽으로 약 2시간을 달려가면 나타나는 미국의 대표적인 부자동네! SD!! (멕시코 바로 위에용~)
아주 아주 유명한 씨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는 아니고 수상 테마 파크랄까?ㅎㅎ
무조건 시즌권을 끊어야 하는 이 동네-_- 지문 등록을 했지만,, 다시 가지 못했다!! (당연하자나!)
멀쩡(?)하게 보일지 모르나..
미국여행 2주 동안 가장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던 날이었다..
정말 살이 다 타고 익었다..-_-
나랑 쥐쥐는 까매지고, 백곰은 빨개졌다..
뭐, 날씨에 굴할 우리가 아니니 구경은 Must keep going on. ㅋㅋ
내가 꼭 다시 보고 싶었던 새뮤(Shamu) 쇼! (쌈무 아닙니다! )
물론 저렇게 길들여지는 자체가 슬픈 일이지만, 한 편으로 저렇게 큰 고래가 점프하는 쇼라니..!!
저기 앞 Soak Zone에 있으면 말 그래도 흠뻑 다 젖는다!ㅋㅋ
우린 그래서 멀리 피신을...ㅋ
명불허전! Shamu!
아이러니하지만 인간은 참으로 잔인한 동물이다..
모두가 "새뮤, 새뮤"라고 소리치면서 열광하지만, 조금 씁쓸한 느낌도 들었다..
공연의 짜임새와 퀄러티는 훨씬 좋은 돌고래쇼~
그렇지만 새뮤를 보고 나면 뭔가 멸치가 점프하는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진짜루~)
거의 탈수 상태랄까? 지친건 확실하다..
쥐쥐의 표정을 주목!?ㅎ 나도 맛이 가기 직전이랄까?ㅎ 물을 달라고!!
물을 사먹고 잠시 실내 아쿠아리움으로 대피~
이것저것 더운데도 잘 사는 펭귄도 구경하니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다..ㅠ.ㅠ
그림자처럼 이날.. 우린 모두 까맣게 탔다..
물론 백곰은 붉게 그을렸지만..ㅋ
여기서 돌아가자!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주 잠시 시간이 있어서..
근처의 아울렛을 아주 잠시(?) 들렀다..ㅋ 원래 계획에 있었다! 진짜루~
해가 지는 5번 프리웨이를 타고 다시 LAX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나 눈이 부셔 운전하기도 힘들 정도였지만,
그 강렬한 눈부심 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미국여행을 마무리하기 전.. 밥은 먹자..-_-
미국에서의 최후의 만찬! @Denny's
정작 미국에 있을 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냥 미국 서민 패밀리 레스토랑ㅋㅋ
우리의 마지막 식사는 지극히도 미국적인! 팬케익과 토스트 그리고 샐러드!
그렇게 배가 고팠던걸까? 정말 맛있게 싹싹 다 먹었따!
이제 정말로 돌아갈 시간... 완전 밤 뱅기!
다시 트레이닝복으로 환복! 공항 패숀~
Good-bye LA하고 잠을 자고 나니..
이곳은 어디? Texas 공항이네?!~ 환승합시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PP카드 찬스 사용으로 라운지 이용!!
우와.. 라운지 좋다! 술이...ㄷㄷㄷ
하지만 꼭두새벽이라 마시지도 못함 ㅠ.ㅠ
우리나라 공항 라운지는 저런 술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러는 동안 백곰은 남은 달러 소진 중!ㅎㅎ 탈탈 털어서 촤콜릿 선물과 술을 샀습니다 ㅋㅋ
날이 밝았군요!
우리가 타고갈 AA 비행기가 보이는군요~ㅎ
타자마자 와인 한병이요! 그리고 기내식을 냠냠ㅎㅎ
맛은 그냥 뭐 먹을만한 정도?
귀국 직전 AA에서 간식으로 푸라면 주는거에 깜놀했지만.. 우린 꿋꿋하게 빵을 :)
10시간이 넘는 시간 또 혼자 잠못자는 나에게..
다행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초집중할 수 있게 해주어 대박 집중해서 열독!
그렇게 우리는 무사 귀환 했습니다!
2주 만에 돌아온 한국은 37도의 폭염과 떠나간 기간 만큼의 열대야가 사람들을 괴롭히던 한 여름이었다.
다행히 차를 맡겨둔 덕분에 버스&지하철의 환승 없이 한 번에 집으로(물론 운전을 해야 했지만..) 돌아갈 수 있었다.
미국이라는 내게 있어서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를만큼 즐거운 추억이 많은 그곳에,
그때와 또 다른 "여유"를 가지고 떠날 수 있었던 이번 여행은 아마 함께 떠난 '최고의 여행 친구들'이 있어 더욱 즐거웠던건 아닐까?
여전히 난 그 시절, 미국 나이 23세 에릭이를 그리워하고 있지만,
또 한 편으로 오늘의 좋은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에 또 감사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새삼 나와 함께 2주를 보낸 백곰과 쥐쥐에게도 큰 감사를 !^_^
기나긴 여행기,
혹시나 다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정말 무한 감사를 드리며..
그 중 일부라도 읽는 수고를 해주신 분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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