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 검사..ㅋ
1. 심전도 검사란
심장은 수축할 때마다 미량의 활동 전류를 내보낸다. 이런 심장 박동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적 변화를 심전계를 이용하여 곡선으로 체표면에서 기록하는 것이 심전도이다.
이 심전도 검사는 통증 없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심장 활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으므로 심장의 기능을 알아보는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것은 안정 상태에서의 ‘안정 심전도’ 검사이다.
심전도의 목적
- 심장 리듬을 확인하고 심박동수를 측정한다.
- 부정맥, 맥박의 난조, 심장 리듬의 이상을 진단하고, 심박동수를 측정한다.
-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병과 고혈압으로 심근이 비대해지는 것을 진단한다.
- 심장병의 진행이나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심장 카테터 검사, 마취나 수술 시 심장 상태를 관찰하며, 인공 심장 박동기의 기능을 평가한다.
2. 심전도검사의 방법및관리
안정한 상태로 침대에 반듯이 눕고, 전극을 붙일 피부를 알코올로 닦고, 마른 후 젤라틴을 바르고 전극을 부착한다.
전극은 주로 수족, 앞가슴 부위에 전극을 붙인 다음, 그 전극으로 유도된 전압의 변화를 심전계로 기록한다. 즉 가슴 중앙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6개, 양쪽 수족에 각기 1개씩 전극을 붙이고, 심장의 활동에 의해서 근육이나 신경에 전달되는 전류의 변화를 유도하여 기록한다.
이 때 전극을 붙인 위치와 연결 상태가 정확해야 올바른 결과를 볼 수 있다.
전극 줄을 심전도 기계와 연결하고, 기계를 표준화한 후 작동 시키면 심전도 파형이 기록된다. 만약 흉통과 같은 호소가 있을 경우에는 기록지의 해당 시간에 표시한다.
검사가 끝나면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제거하고 젤라틴을 닦아낸다. 검사는 바로 알 수 있으며 의사로부터 자세히 설명 듣게 된다.
심전도의 종류에는 오른쪽 발목에 붙이는 전극은 접지(接地)용이고, 나머지 9군데의 전압을 그대로 유도하는 단극 유도와 수족 전극사이의 전위차를 유도하는 쌍극 유도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다.
심전도 검사 시간은 5∼10분 정도 소요된다.
3. 심전도검사의 결과및예후
심전도만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는 곧바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심전도상 이상이 있는 경우는 심박동수, 리듬, 곡선이 비정상이다.
부정맥(맥박의 난조, 심장 리듬의 이상),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 질환, 심근증, 심막염, 동맥경화증, 고혈압에 수반되는 심장비대 등이 있으면 심전도에 변화가 있다.
또 협심증이 있더라도 안정 시에는 심전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운동 부하 심전도를 통해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협심증을 미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상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심초음파,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카테터, 심장혈관 조영, 관상동맥 조영 등의 검사를 추가하여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의 선택, 그리고 예후 판정을 하게 된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 질환은 일상생활에서 주의하면 대개의 경우 예방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정신적인 긴장이나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 갑작스럽게 매우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목욕하는 등의 행위, 술, 담배 등은 좋지 않다. 식사는 균형 있게 하며, 염분은 약간 줄이는 것이 좋고, 폭식과 폭음은 피해야 한다.
4. 심전도검사의 주의사항
검사 전
검사 1시간 전에는 커피와 담배 등 자극적인 물질과 운동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전극을 붙여야 할 피부에 털이 많은 경우 면도하고, 피부와 전극이 전기가 잘 통하도록 젤라틴 크림을 바른다.
검사 시
원칙적으로 상반신은 벗은 상태로 검사한다. 합성섬유 제품의 하의나 금속이 많이 달린(지퍼 등) 옷은 피한다. 물론 팔찌, 시계, 허리띠 장식 같은 금속제는 풀어놓는 것이 좋다. 안전하고 고통이 없는 검사로 전신의 힘을 빼고 편안히 검사한다.
5. 심전도를 찍으면 무엇을 알 수 있나?
심전도란 심장의 전기적인 현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검사입니다.
심전도로 알 수 있는 심장 질환은 협심증, 부정맥, 그리고 기타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무(선천성 심장병, 판막증)이며 심전도 시행을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다른 정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심전도를 통해 심장의 혈관 장애로 생기는 협심증과 급성 심근 경색을 비교적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협심증을 진단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도 협심증의 호전이나 악화여부를 추적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빈맥이나 어지러운 증상 또는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심장 박동의 모양과 규칙성 여부를 확인하여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진단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심장의 구조 이상 여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이나 여러 가지의 판막 질환을 선별해낼 수 있습니다.
6. 심전도에 이상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심전도를 통해 협심증이 의심되면 운동 부하 검사, 핵의학 검사, 심초음파 검사등의 2차 검사를 시행하며 이상 소견시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정확한 혈관 장애 부위와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입원을 하거나 관상동맥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이 의심되면 보다 정밀한 검사인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심초음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을 치료하는 전기 생리 검사를 결과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다양한 심장의 구조 이상이 의심되면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의사가 환자의 병력과 신체문진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되므로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1. 심전도 검사란
심장은 수축할 때마다 미량의 활동 전류를 내보낸다. 이런 심장 박동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적 변화를 심전계를 이용하여 곡선으로 체표면에서 기록하는 것이 심전도이다.
이 심전도 검사는 통증 없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심장 활동에 대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으므로 심장의 기능을 알아보는데 필수적인 검사이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시행되는 것은 안정 상태에서의 ‘안정 심전도’ 검사이다.
심전도의 목적
- 심장 리듬을 확인하고 심박동수를 측정한다.
- 부정맥, 맥박의 난조, 심장 리듬의 이상을 진단하고, 심박동수를 측정한다.
-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병과 고혈압으로 심근이 비대해지는 것을 진단한다.
- 심장병의 진행이나 회복 상태를 확인하고, 심장 카테터 검사, 마취나 수술 시 심장 상태를 관찰하며, 인공 심장 박동기의 기능을 평가한다.
2. 심전도검사의 방법및관리
안정한 상태로 침대에 반듯이 눕고, 전극을 붙일 피부를 알코올로 닦고, 마른 후 젤라틴을 바르고 전극을 부착한다.
전극은 주로 수족, 앞가슴 부위에 전극을 붙인 다음, 그 전극으로 유도된 전압의 변화를 심전계로 기록한다. 즉 가슴 중앙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6개, 양쪽 수족에 각기 1개씩 전극을 붙이고, 심장의 활동에 의해서 근육이나 신경에 전달되는 전류의 변화를 유도하여 기록한다.
이 때 전극을 붙인 위치와 연결 상태가 정확해야 올바른 결과를 볼 수 있다.
전극 줄을 심전도 기계와 연결하고, 기계를 표준화한 후 작동 시키면 심전도 파형이 기록된다. 만약 흉통과 같은 호소가 있을 경우에는 기록지의 해당 시간에 표시한다.
검사가 끝나면 피부에 부착된 전극을 제거하고 젤라틴을 닦아낸다. 검사는 바로 알 수 있으며 의사로부터 자세히 설명 듣게 된다.
심전도의 종류에는 오른쪽 발목에 붙이는 전극은 접지(接地)용이고, 나머지 9군데의 전압을 그대로 유도하는 단극 유도와 수족 전극사이의 전위차를 유도하는 쌍극 유도라고 부르는 방법도 있다.
심전도 검사 시간은 5∼10분 정도 소요된다.
3. 심전도검사의 결과및예후
심전도만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는 곧바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심전도상 이상이 있는 경우는 심박동수, 리듬, 곡선이 비정상이다.
부정맥(맥박의 난조, 심장 리듬의 이상),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 질환, 심근증, 심막염, 동맥경화증, 고혈압에 수반되는 심장비대 등이 있으면 심전도에 변화가 있다.
또 협심증이 있더라도 안정 시에는 심전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운동 부하 심전도를 통해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협심증을 미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상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심초음파, 운동부하 심전도, 심장 카테터, 심장혈관 조영, 관상동맥 조영 등의 검사를 추가하여 질환의 진단과 치료법의 선택, 그리고 예후 판정을 하게 된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 질환은 일상생활에서 주의하면 대개의 경우 예방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정신적인 긴장이나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 갑작스럽게 매우 뜨겁거나 차가운 물로 목욕하는 등의 행위, 술, 담배 등은 좋지 않다. 식사는 균형 있게 하며, 염분은 약간 줄이는 것이 좋고, 폭식과 폭음은 피해야 한다.
4. 심전도검사의 주의사항
검사 전
검사 1시간 전에는 커피와 담배 등 자극적인 물질과 운동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전극을 붙여야 할 피부에 털이 많은 경우 면도하고, 피부와 전극이 전기가 잘 통하도록 젤라틴 크림을 바른다.
검사 시
원칙적으로 상반신은 벗은 상태로 검사한다. 합성섬유 제품의 하의나 금속이 많이 달린(지퍼 등) 옷은 피한다. 물론 팔찌, 시계, 허리띠 장식 같은 금속제는 풀어놓는 것이 좋다. 안전하고 고통이 없는 검사로 전신의 힘을 빼고 편안히 검사한다.
5. 심전도를 찍으면 무엇을 알 수 있나?
심전도란 심장의 전기적인 현상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검사입니다.
심전도로 알 수 있는 심장 질환은 협심증, 부정맥, 그리고 기타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무(선천성 심장병, 판막증)이며 심전도 시행을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다른 정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심전도를 통해 심장의 혈관 장애로 생기는 협심증과 급성 심근 경색을 비교적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협심증을 진단 받고 치료중인 환자들도 협심증의 호전이나 악화여부를 추적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빈맥이나 어지러운 증상 또는 실신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심장 박동의 모양과 규칙성 여부를 확인하여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진단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심장의 구조 이상 여부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이나 여러 가지의 판막 질환을 선별해낼 수 있습니다.
6. 심전도에 이상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심전도를 통해 협심증이 의심되면 운동 부하 검사, 핵의학 검사, 심초음파 검사등의 2차 검사를 시행하며 이상 소견시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정확한 혈관 장애 부위와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입원을 하거나 관상동맥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이 의심되면 보다 정밀한 검사인 24시간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며 심초음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을 치료하는 전기 생리 검사를 결과에 따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 다양한 심장의 구조 이상이 의심되면 심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런 모든 과정은 의사가 환자의 병력과 신체문진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되므로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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