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석, 시험?!-_-
거리엔, 낙엽이 떨어지고, 단풍이 지는 계절,, 2학기 개강하고 정신없이 축제를 보낸 후,, 벌써 가을의 한가운데 서있네요^^ 추석 연휴와 더불어 시험까지.. 최악인걸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그렇게 살아봐요^^ 하나씩, 차근차근 그렇게 풀어가면서 살아요~*
End,, 그리고 And..
한달간, 정신없이 지나왔던 시간, 두달정도?의 준비를 거친, 영문인의 밤을 끝으로, 올한해 영문과 집행부의 일을 마무리.. 이제, 마무리만 잘하자^^ 아쉬움이 왜 없을까요..? 그렇지만, 그러한 아쉬움으로 이제껏 학생회일을 해왔기에, 내가 지금 느끼는 아쉬움은 내 마음 한편에, 추억으로 갈무리해두렵니다..^^ 이제 2학기. 제대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