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3-*/☞Notice (85) 썸네일형 리스트형 Happy New Year ^^* 2006년에도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운 만땅!! 여러분!! 자신있죠?!^^ 까치 설날도. 우리 설날도.. 행복하게 보내요^^ 2005년 영화.술.pocket money 결산 업뎃!!^^ Merry Christmas.. All I want is "Happy Christmas" All I wish is "Merry Christmas" -From your best wishes.. ^^ 12월에 눈이 내리면...^^ 12월.. 한장밖에 남지 않아버린 달력을 보면 왠지 모를 아쉬움을 많이 남네요..^^ 작년 이맘때. 허무하게 보내버린 1년을 아쉬워했었는데.. 올해엔 그러한 아쉬움보단 내년에 대한 기대가 더 크네요^^ 12월에 눈이 내리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 p.s. *드디어 write→trip란에 제주도 여행기 올렸습니다!!^^ 11월.. 이제 2005년 달력도 두장밖에 남아있지 않았네요. 거리를 물들였던 낙엽도 이젠 그 끝을 보이는듯.. 황량한 겨울을 우리에게 보이는 걸까요.. 백양로에 떨어진 낙엽처럼.. 가을은 그렇게 져 가는가 봅니다. 하는 일은 더욱 열심히.. 얼굴에는 늘 미소와 상냥함을.. 잃지않는.. 11월이길..^^ 가을의 끝에서..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숨가빴던 2005년도 어느덧 그 끝을 보이네요.. 떨어지는 낙엽.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를 늘 바라지만.. 실상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요.^^ 몇달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치열하게!! 살아볼까.. 생각합니다. 힘내서. 올해를 마무리 잘 할 수 있기를.. 모두 파이팅!!^^ p.s.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난 여름 제주도 사진 작업을 마무리. 곧 올리겠습니다!!^^ 일부메뉴 수정했습니다.^^ 더불어 홈페이지 English 버젼을 준비해볼까.. 생각중..^^ 시간이 흐르다..^^ 이 세상 모든일을 주관하시는 큰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쳐지나갈 인연이면 만나지않게 해주시고, 눈물흘릴 사랑이라면 시작하지않게 해주십시오.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젠 다 귀찮습니다. 나를 거쳐 다른 이에게 가면... 슬픈 인연의 스리쿠션은 더 이상 사양합니다. 추억이고 나발이고 이젠 다 귀찮습니다. - 결혼하고 싶은여자 中 신영의 대사..- "어느덧 10월이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달력을 보니.. 벌써 10월의 반이 흘렀군요.. 이렇듯..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않고.. 잘만 흘러가네요.. 아쉬운 일이 많았지만.. 후회하지말고.. 씩씩하게 살아야겠죠?^^ 단풍놀이가고싶어지는.. 문득 하늘을 한번 올려보고 싶어지는.. 그런 가을의 중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가을..^^ 꼭 기억해주세요。 시원스런 바람.. 높고 푸른 하늘.. 내리쬐는 햇볕에서 더 이상의 뜨거움을 느끼지 못할때.. 선뜻..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 끝.. 그리고.. 짧은 시작과 예정된 결말..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한걸음씩 다시 뒤로 돌아가면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간다의 의미는..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미 어긋나버린 연(緣)... 잊으려고 지울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프지않고 슬프지않게.. 새롭게 웃으며 그렇게 하자.^^ 끝.. 그리고 다시 시작..^^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