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새터에서 2박3일 생활하면서, 친해졌던 친구들.
그 친구들과 함께 다니고, 놀고..
학기 초반 그렇게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들 어디서 무얼하는지..
너무 사람좋았던, 정석이형
다재다능했던, 순철이, 병길이
그 밖에도, 승욱이형, 기덕이, 준경이, 지은이, 상화, 상윤이, 은희..
비록 함께하진 않지만,
그 시절의 기억은 여전히 Remaining..
처음으로 모여서 우방에 놀러갔을때,, 손목에 자유이용원... 으하하;;;
갑작스레 군을 가게되버린, 승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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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난 우리조 친구들 말고도, 충렬이 조였던 5조? 친구들과 잘 놀았는데..
이상하게, 난 우리조 친구들 말고도, 충렬이 조였던 5조? 친구들과 잘 놀았는데..
대부분이 우리반 친구들이어서 그랬을까..?
효진이, 주영이, 충렬이.. 그리고 비록 다른 반이었지만, 효반이, 재훈이..^^
2002년 5월 5일..
아직도 기억난다. 함께갔던 송정..
완전 웃겼던, 송정.. 저거 다 설정이야~ㅎㅎ
바닷가, 등대에서.. 구도 좋고. 인물좋고..ㅎㅎ...................................................................
돌아가기 전, 송정역..^^
지금은 이어지지 않는 모임이지만,
새터친구들.. 대학초반. 큰 힘이 되어줬던 좋은 사람들..
어디서든. 잘지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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