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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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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shopaholic? shopaholic이 되어가고 있어..ㅋ 이사를 했더니, 집을 채우기가 너무 너무 재밌다~~~~~~~~~~~ 그렇지만, 돈이 많이 든다는게 함정... 하나 하나 채워가는 중...ㅋ 오랜만에 막 쓰는 일기~ 준비해야 할 것도 있으니, 슬슬 준비하자~~MBTI~~
Season 3, Start!! Finally, Moving In!!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 살면서 가장 비싼집(?)에서 사는 듯.. 조금 욕심을 냈으니.. 더 재밌게 살아보자!^^ 서울 생활 Season 3, Start!!!!
때론 우리는 가끔 그럴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관대하면서 유독 한 사람에게는 특정한 기준을 들이대며 깐깐해지곤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한다. "난 네게 더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라고.. 하지만, 정작 간과하는 건, 그가 그것을 원하냐라는 것이다. 나의 지나친 관심이 그를 귀찮게 하거나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애써 무시하며, 너를 위한다는 혼자만의 착각으로 누군가에게 끊임없는 Push을 가하는 그런 모습.. 나 또한 그러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러할 것이다..
드디어!! 집 계약 완료,, 10년이 조금 넘는 시간을 자취(?)하면서..1.2억이란 돈은.. 많이 크긴 하다.. 그래도 미국을 빼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집~남은 처리도 잘 되기를~~!!
말랑말랑 for some reasons, i'm actually not sure.. 이런 설레임과 말랑말랑 거림..무척 오랜만이다. 진짜 앞만 보고 달려온 나에게,만 서른의 여유일까? 어쩌면, 아주 오랜만에 봄향기 물씬 나는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나 스스로 나에게 이런 작은, 그리고 기분 좋은 기대를 해본다. - 2월 마지막 주의 어느날에..
2014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찾아보니, 2013년의 목표를 별도로 적은 적이 없었다는..2012년의 목표에 대한 결과 Review만을 했었네? 그런 의미에서 2014년 목표를 세워보길!ㅎ 우선, 그래도 간단한 작년 반성!! Negative?1. 미뤄둔 일이 너무 많다...-__- 미국여행후기, 유럽여행 앨범만들기...하고 싶은 일을 왜 이렇게 미뤄둔 것인가....?!!너무 게을러 졌다... 2. 난 여전히 솔로~계속. 쭉. 솔로~음.. 그냥 이건 웃지요..^^; Positive?!3. 드디어 미국을 가다..!!으아아아아 ㅋ 4년만에 드디어 LA로 Come Back !! lol그냥 그냥 그냥 미사여구없이. 너무 좋았다.. :) 4. PHR이 되다!! (자격증 취득)하하하하하.. 인고의 4개월ㅋ주말도 반납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 가..
? 사실 답이 없는 감정이란 녀석과 시름하는 게 무척(?) 익숙한 나에게지금의 생각은 뭐랄까?.. 이 정도면 되겠지, 그러한 감정일까..아니면 지나치게 현실적이 되어버린 나의 판단일까.. 그냥 누군가가 답을 알려줬으면,조금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요즘.. 음, 항상 연말은 후기를 적으며 다 보내는 듯...? 사진 앨범은 언제 만드려나...이게 더 일인데... 글도 금방 쓰기엔 아직 멀었고..;; 바쁜 것처럼 살지만,정작은 게을러터짐ㅎㅎ 또 올해가 다 끝나간다..12월, 또 걷자 ^_^ 영어 공부도 해야 하공.해야 할 것이 많아서, 그래서 조금은 의욕이 생기는 그런 11월. 2013년,근래에는 매년 적응을 하기도 전에 한해가 지나가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