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28) 썸네일형 리스트형 Melancholy Melancholy Sorrow 라고도 하는 말이지.. 가끔은 이렇게 우울해지는 날이 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이렇에 우울하지만, 내일 아침에 파란 하늘을 보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겠지.. 그럴 수 있다는게 나에겐 정말 행복한 일이다.. 내가 단순한건가... 요즘은 예전보다 더 복잡한 나를 느낀다..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거 같은데... 난 단순한게 좋은데..^^;; 한없이 우울해질 수 있다는건 어떻게보면,, 정말 좋은 일이다.. 우울함의 끝에서부터 다시 기뻐하고, 유쾌할 수 있으니... re: WhoamI (2003/09/30 20:01:35) 넌 주거따..ㅡ.ㅡ^ 섭 안들왔지???ㅡ.ㅡ^ 체육대회 예선ㅋㅋ 체육대회 예선;; 영문과 체육대회 예선의 날입니다;; 우선 여학우들의 피구는.. 아마 남학우들의 응원이 없었기에 철저히 망가져서 이기지 않았나 싶은데^^; 족구는 아쉽게 졌지만.. 그래도 축구는 5 : 0 으로 한문학과를 이겼지~ㅎㅎ 중앙수비본다구 많이 부딪치고 그랬는데;; 삭신이 아프다;;;-.- 그래도 이겨서 좋네~ 끝까지 이겨서 우승하자~^^ 개강 총회!^^ 자율전공부 전체 개강 총회하는날!! 자율전공 어느반이 전체 개강 총회를 할까~ㅎㅎ 새내기들이 적게 와서 아쉽지만, 오랜만에 00,01형, 누나들과 같은 자리를 가져서 너무 기뻤으 ㅎㅎ 새벽엔 수정이누나땜에;; 잠이와서 좀 고생했지만.. ㅎㅎ 자주자주 이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당~ 정식오픈 앞으로 한달후!! 무턱대고 오픈하니 역시 되는게 없네요.. 10.1일을 홈페이지 정식 오픈일로 잡았는데 되려나?^^ 낼부턴 하숙생활을 하는데.. 대학와서 안해보는게 없네요..(긱사,자취,하숙^^;) 여자동기들과 학교다니는 마지막학기, 정말 열씨미 학교 다닐께요~ 석주~ 화이팅!!ㅋ 하숙집으로!!ㅋ '매미';; 녀석땜에 전화가 이틀이나 불통;; 그래서 인터넷을 못했다ㅠ.ㅠ 오늘은 이사하는날~ 하숙방으로 들어가기전.. 집에서 집싸놓고 아버지를 기다리고있으~ㅎ 내가 운전해서 가고싶지만;;ㅋㅋ 날 못믿으시니;;ㅎㅎ 학교앞에서 하숙도 하고 이제;; 낼부터 정말 열씨미하자!!ㅋㅋ 연휴 마지막 날... 태풍 매미..;; 추석연휴 마지막날이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우리집 추석은 너무 빠듯한 일정이야^^; 어젠 정말 고생이었지.. 에휴.. 외갓집갔다오는길.. 비많이와서 고생했으;; 내가 운전도 좀 했는데.. 왜 날 못믿는거야?^^; 태풍 '매미' 장난이 아니네.. 낼 과외도 가야하는데 비야 오지마라~;; 낼부터 다시 열씨미 살자~~ 추석연휴 첫날..!!ㅋ 추석연휴첫째날이다;; 케켁;;오늘난 뭘했을까? 어제 잠을 설쳤더니 새벽4시에 잠이들어서;; 3시간취침후 7시부터 대청소시작;;; 피곤해죽겠다; 1시에 윤성이한테 과외하러갔다가 둘이 작당해서 좀 놀다가;ㅋㅋ 가게가서 밥먹구 집에 와서 내방청소;; 오늘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덕기녀석한테 첨으로 전화가 왔다는거다;; 그녀석이 조교가 되었다니 말도 안된다;;ㅎㅎ 그래도 죽지않고 "1541" 로 전화안해서 너무 기쁘다~ ㅎㅎ 낼이면 드뎌 추석이군.. 해피 추석~^^ 귀차나~~ㅡ,.ㅡ 하핫; 매일이렇게 글쓰는것두 보통귀찮은게 아니란걸 자꾸 알아가네^^; 아침에 전공하나 휴강되는바람에.. 늦잠자서 결국 오후수업하나째고;; 학교에 교양하나들으러갔다;; 췟;; 완전히 놀러간거네;; 성민이녀석 생일선물준다고.. 학교서 하숙집이나 좀 보러다니구.. 그러다가.. 먕이녀석한테 밥뜯기고ㅠ.ㅠ 돈도 없느데;; 이제 정말 아껴써야지.. 낼부터 추석연휸데;; 과외하러가야하네;;ㅋㅋ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