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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아직 몇가지 메뉴에 내용이 다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케 대문 갖다붙이고해서 오픈합니다.. 곧 내용완성할테니 많이들 찾아주세용~^^
시내에..ㅋ 와웅;; 오늘 간만에 시내를 나갔당. 아버지 추석선물 살라꼬;; 물론 거기다 덤으로 성민이 생일선물도 샀지ㅋ 연주녀석이랑 같이 시내를 나갔는데;; 옆에서 어찌나 궁시렁거리는지;; ㅡ,.ㅡ "오!브라더스"봤는데.. 정말 강추!! ㅋ 정말 잼있었어;; 프레스코가서 저녁먹고있는데 밖에 비가 쏟아졌는데;; 우리가 다 먹고 나가니 다시 비 안와서 기분이 up!! ㅋ ㅎㅎ 암튼!! 오늘은 그나마 기분이 좋은날이야;;~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미국문학개관책이 너무 무거웠어!!ㅠ.ㅠ Date : 2003-09-09 01:01:40 Read : 23 IP Address : 211.229.43.178 Re : 앤쥬양 그러게 그걸 왜 들고 가냐고, 볼꺼야, 볼꺼야? 근데 나도 오늘 들고 왔어 ㅋㅋㅋㅋ ( - _-;) 2..
Open My Homepage^^ 홈페이지 오픈데이~^^ 아직 부족한건 많지만.. 그래두 잘부탁해용~^^
[Notice] 기억^^ 예전엔 메일, 편지 많이 주고 받았는데.. 요즘엔 온통 스팸멜뿐이고.. 에휴.. 간만에 Daum에 가서 예전에 받았던 메일을 읽어봤다..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카드멜이라서 지워진것도 있었지만.. 특히 생각나는건.. 불과 2~3년전에 나랑 멜을 주고 받았던 그사람에 대해 까맣게 잊었다는 그런 사실에.. 조금 우울해져버렸다.. 그땐 고민도 털어놓고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었는데.. 몇몇은 지금 이름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런거 같다.. 사람사이의 인간관계라는것은... 내가 필요할땐 가족보다도 더 한없이 가까워질 수 있지만.. 반대로 필요없어지면.. 남처럼 멀어지는것.. 그래서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지금 나랑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조차도.. 몇년후엔.. 지금 내가 느낀 그 기분.. 그..
게으름...ㅠㅠ 일어나서.. 보니.. 과외시간이 다 되었던데;; 전화해서 한시간 미루고 또 자다가;; 정신차려서 밥먹고 과외하구나니.. 비가 쏟아지네..ㅡ,.ㅡ 우산빌려서 집에오니.. 오늘도 하루가 끝이구려;;케켁;; 왜이러냐;;; 좀 부지런해지자!!
개강하고 나서.. 일어나서;; 추석이 다가온다고.. 마당청소좀하고.. 학교가려구했는데;; 하나밖에없는 수업.. 10분만에 끝났당;; 근데 난;; 20분후에 학교도착;; 머리하러 갔었는데;; 염색이라구 그랬는데;; 거기 누나가.. 커트라고 들었나보다;; 췟; 올만에 동기녀석들만나 개강했답시고 술도 한잔했당^^; 간만에 보니 좀 반갑데~ ㅎ
헌명이와 삽질..ㅋ ㅁㅎㅎ 오늘 헌명이랑 볼링장 간다구 엄청난 삽질을;; 자세한건 쪽팔려서 생략하고.. 그래도 중요한건 볼링장에 갔구.. 그결과 내가 이겼다는것이지 캬캬~^^ 맛난것두 먹고 잼나게 놀았으니.. 기분좋은 하루임다~ ㅎ
개강하니.. 간만에 전공을 들으려니.. 정말 미치겠고이;; 어찌합니까~^^; 책값도 장난이 아니구.. 정말.. 안경도 새로했고.. 하숙집도 구해야하구.. 와.. 바쁘다.. 그래두 정말 열씨미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