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 때 쓰는 여행기.
LA에서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목적지는 Las Vegas.
화려한 네온사인과 호텔&카지노..
자유로운 땅 미국에서도 가장 자유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수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도시라해서 별칭이 Sin City.
아직 시차도 채 적응이 되기 전인 우리는 Las Vegas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번 여행의 야심작!! Grand Canyon으로 Go Go!!
5년 전 어느 날,
가난한 인턴 4명이서 무려 5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해서 보았던 믿기 힘든 광경을 다시 보기 위해..
이제는 다소 여유로운(?) 직딩 3명이 출발!
우리가 한 일은 이른 아침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픽업 버스를 기다리는 일! That's All! lol
미리 예약한 경비행기 투어를 위해 9시가 채 되기 전에 비행기장 도착!
처음으로 타본 경비행기에서 본 풍경은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Wow!
전날 보았던 Hoover Dam과 Colorado강의 View는 "단언컨대" 최고!
약 1시간의 비행 끝에 Grand Canyon South Rim 도착!
(정말 이렇게 빨리 올 수 있는 거였다니.....;;)
South Rim 안의 View-point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
여전히 그곳은 전혀 변함 없이 놀라웠고, 그리고 아주 외로워보였다.
너무나 광활해서 느껴지던 쓸쓸함, 아주 조금은 나도 외로워졌다...
만약 이 여행이 혼자하는 여행이었다면,
그 기분에 취해서 다른 무언가를 할 생각을 못했을 것 같기도 하다.
식사를 끝내고, 드디어 여행의 하일라이트! 헬기 투어!!!!!!!
7인승의 헬리콥터를 타고 둘러본 그곳, 마지막 순간에 흘러나오던 음악까지..
약간의 흠이라면 같이 탔던 중국인 가족이었지만..
그들의 소란(?)까지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있는 듯하다.. ^^b
흔하지 않는 경험,
그리고 내 짧은 문장력과 촬영 스킬로는 표현할 수도 담을 수도 없는 순간들..
단지 내 두눈과, 그 순간의 기억, 함께한 사람들과의 교감..
물질적이지 않은 그것들만이 그때의 그 순간을 공유할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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