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pter 04. Good bye Las Vegas.
글을 쓰는 게 너무 힘든 하루..
스벅 와이파이는 왜 이 모양일까..
중간 저장을 몇 번씩 누르고, 사진도 조금씩 올려야 하는..-_-
각설하고 다시 시작!ㅎㅎ
너무 만족스러웠던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우리!
근데... 너무 배가 고팠다..;;
역시 점심에 먹은 그 빵 쪼가리(?)로는 배가 차지 않았어!!
본디 맛집 탐방하면 또 친절한 쥬현씨가 아니겠는가~
급 구글링을 통해 라스베가스 맛집(표현이 좀 웃기지만ㅋㅋ) 검색! 캬캬
*스트립(Strip)에 위치한 뉴욕 뉴욕(Hotel New York New York)에 위치한 스테끼(?)집으로 고고!
*Tips!!
스트립은 라스베가스 중심가를 일컫는 말이다.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 길(스트립) 양편으로 벨라지오, 미라지, MGM 등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호텔들이 위치해있다!
'뉴욕 뉴욕' 실내에는 마치 뉴욕의 거리와 같은 분위기로 꾸며놓았다.
실내이지만, 마치 밖인듯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져 있고~ 사람들은 북적 북적!!ㅎ
우리가 갈 식당은 갤러거스 스테이크 하우스(Gallagher's Steak House)..
저렇게 필기체로 적혀 있어서 대략 실내를 두 세바퀴 헤맸다는...
그래서 더 배가 고팠다....;;
무튼 간단히 식당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일주일 이상 숙성 시킨 고기를 사용하여 스테이크를 만든다고.. ㅎㅎ (또 먹고 싶다..)
스테이크 가격은 $40 정도로 별로 비싸지 않다!!!!!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스테끼에 신난 백곰님ㅋㅋ
하나 시켜서 셋이 나눠 먹어도 양은 충분하닷!!
실컷 먹고 나니 이제 "배불 배불"
만사가 귀찮지만...은 아니고,
본격적인 스트립 구경을 가 볼까요?ㅎㅎ
(예전에 작성한 후기에 스트립에 대해 자세히 써 있어요~)
이번에는 사진만 몇장~
작년 파리를 다녀와서인지 유럽여행 생각이 절로 났던 '파리 호텔'(Hotel Paris)
무료 분수쇼로 유명한 벨라지오(Belagio Hotel)
저녁엔 20분 마다 다양한 음악과 분수쇼를 구경할 수 있는데, 사람들이 대박 많다ㅋ
이쁘게 찍어보려 했으나, 분수는 어디로? 뒤에 호텔도 잘 안 보이네?ㅋㅋ
+)
호텔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래그쉽 스토어도 있으니!
구경하도록 하자!(뭐 어차피 가면 다 돌게 될 것임ㅋㅋ)
남자의 로망은 역시 오토바이!? 인가요??;;
왠만한 차보다 비싸다던 그 할리 데이비슨ㅋㅋ
코카콜라 스토어는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뭐 콜라가 가득했을거라 추측함ㅋㅋ
역시 플래그쉽 스토어의 대명사는 요 작은 초코 M&M!!
3층 건물 곳곳에 초코 냄새가 진동을..;;
환하게 웃고 있는 백곰님.
요런 미소는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님ㅋㅋ 레어템 획득!
계속 계속 걷다보면 호텔이 끊임없이 나온다능...
'내가 가는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피곤하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
등등의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는 턴~~~ 어라운드!!
분명 삼사자가 맞을 것이야!!
사자를 상징으로 하는 호텔은?!
딩.동.댕~ 맞습니다!
MGM 호텔입니다~
(나름 고급 호텔인데, 예약하려고 보면 상당히 저렴하다~ 평이 천차만별...이라 우린 그냥 패스했음)
요렇게 단체로 여행하면..
사진은 셀카로 찍을 수 밖에 없다는 게 함정...
그래도 우린 꿋꿋하게..
그런데 표정은 지못미.. (이미 체력 고갈.. 아 피곤...)
번화한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모습..
사회인이 되어 다시 와본 라스베가스를 거닐면서 든 생각은?..
글쎄, 그냥 여기가 참 좋았다. 너.무.나.도!!
우리 호텔 앞은 역시 대박 ㅋㅋ
예쁜 분수도 계속 저렇게 마구 마구 쏘아준다 ㅋㅋ
제대로 찍으려고 엄청 셔터를 눌러대던 백곰님.. 성공하셨습니다 ㅋㅋ
언제나처럼(?) 맥주를 사러 가던... 이라고 상투적인 이야기를 쓰려다가 보니 기억난 에피소드!
스트립을 거닐면서 다른 여행객처럼 특이한 병(?)에 팔던 칵테일을 사려고 했었다.
근데 요것이 알콜 음료라서 사려면 여권이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3명이 같이 있다보니.. 모두 여권이 필요했다는...ㅠ.ㅠ
여권은 나만 있었지....;;;;;;; (왜 그랬니?! 응?!ㅋ )
그래서 결국 2명은 일행이 아닌 척 멀찍이 떨어져있고 나만 혼자인척 사서 나눠 마셨다는..
스트립 구경을 마치고 들어가는 길에 마트에서 맥주를 살 때도 역시 그렇게-_-
애니튼 말이 길어졌으나.. 그렇게 맥주까지 사서 그냥 들어가지 못하고..
도박의 도시.. Jack Pot을 노리고 도~~~~~~~전. 했으나.. 결과는.. 아시죠? 유유...
라스베가스의 마지막 밤은 맥주와 함께, 그렇게 또 깊어만 갔습니다ㅋㅋ
Zzzzzzzz
다시 해가 떴습니다~(마피아 게임 톤으로 부탁 드려요 크크크)
Day 4!! - SF로 가볼까요?ㅋ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 (미국 도착 후 가장 숙면 ㅋㅋ 쿠~울 쿨~)
체크 아웃을 했는데.. 아~ 이게 뭔가요?!
가뿐하게 화씨 100도... -_-
으악! 더워 더워 더워!!
이게 얼마나 더운지.. 검색해보세요..
습하지 않다고 해도.. 라스베가스는 사막이에요..
직사광선. 죽습니다...;;
앗! 여기서도 발견한 인앤아웃 버거!
먹자 먹자 먹자!! 그릴드 어니언! 이건 진짜... 눈물나는 감동의 맛!
유독 한국 사람이 많던 인앤아웃..ㅋ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문하는 사이에
난 잠시 주유하러 고고~
어제의 치욕(?)+교훈을 가슴에 새겨~ 오늘은 캐쉬로~ 무사히 주유 성공.
*Tips
간단히 알아보는 주유할 때 영어~
(일단 주유하는 위치에 적혀있는 번호를 꼭 알고 가자~)
Hi~
I wanna fill up on 5.(#5에서 주유한다면..ㅋ)
쉽죠~잉?ㅎㅎ ㅋㅋ
그냥 #5라고만 해도 알아 듣긴 한다..ㅋ
주유하고 지불한 돈보다 적게 들어가면 다시 가서 잔돈을 받아서 나오면 됨ㅋㅋ
흑형들은 친절하다 +.+ㅋ
LAX에서부터 우리를 안전히 모셔주던 차를 반납하고 라스베가스 공항으로 ㅋㅋ
여기 언제쯤 다시 올 수 있을까?...
안녕 라스베가스여~~
우린 비행기 시간보다 항상 일찍와서 커피를 마신다네~~ 후후훗..
다시 한국과의 소통을......ㅋㅋ
다음은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계속됩니다^_^
'Travel > ☞2013_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7) (0) | 2013.12.02 |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6) (2) | 2013.12.02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4) (1) | 2013.11.14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3) (0) | 2013.11.11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2) (0) | 2013.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