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엎질러진 물
왜 그랬을까
잠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결국 그렇게 확실한 끝맺음을 하고 싶었던거라고
내가 의식하지 못한 나는
술의 힘을 빌어서 그렇게 끝맺음을 했던 거라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확실한 끝
그리고 이젠 새롭게 시작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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