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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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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의 끝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그 말이..어쩌다보니 우리 팀의 통합 5연패를 막을 줄이야.. 작년과 다르게, 그렇지만 같은 장소에서마지막 경기 패배를 지켜보는 입장은 조금 억울함도 있었지만그래도 최선을 다했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144경기의 정규시즌 1위라는 것이한국시리즈의 부진으로 폄하되는 우리나라 야구 시스템이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사상 최초 정규시즌 5연패만으로 충분히 박수 받을만 하고, 고생했다는 격려를 하고 있다 비록 졌지만, 끝까지 남아서 상대편에 대해 축하해준 모습도패자지만, 분명 칭찬 받아야 할 모습이었다^^ 14년 만의 업셋으로 우승을 이룬 (우리 회사) 두산의 우승도 물론 축하해야지! 우리팀은 내년 V9을 위해 다시 달려갑시다언제나 응원합니다! 2015년 야구도 이제 끝!
다시 10월 꽤나 공교롭게도 다시 10월이다 상투적일지도 모르지만자꾸 뭔가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6월보단 10월이 훨씬 긍정적인 느낌이다 아직은 가을이니까겨울이 오기 전에 화이팅!
가을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말랑 말랑하거나 우울한 노래가 더 땡기고 글도 더 잘 써지고생각도 많아지는 걸 보니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왔나보다
오랜만의 일상 통영을 잘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대비 없이 여행을 다녀온 느낌 햇볕이 너무 강해서살은 다 익고, 피부는 100년은 더 늙은 것 같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블로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3,248명이라니..ㅋ왜 이런걸까 깜놀 >.
힘들었던 한주 Tough Week 진짜 말 그대로 너무나 힘든 한 주왠만해선 회사에서 감정 표현을 안하는데그냥 말 그대로 얼굴이 썪었던 목, 금 내가 일을 잘못하는 거라고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팀에 조금 서운한 것도 있고그냥 그냥 그렇다는거 지난주 친구들의 로또 선물그렇지만 어떻게 숫자 3개가 안 맞니 앞으로 이런 선물은댓츠 노노 화수 이틀 안차장님과의 소고기 약속은 연속 취소가 되니저녁은 하기 싫고, 2천원짜리 버거 두 개 냠냠했지 나름 버거 킬러라서 쳐묵 쳐묵-_- 목요일 마침 승진자 회식있는데갑작스러운 업무 폭탄..까지는 아니었지만나는 완전 야근 모드.. 아무말도 안하고 무심히 가는 팀장에게 또 실망회사 일을 하는 팀원에게 얼른 마치고 오라는 말도 한 마디 못하는가.. 라는 생각그냥 기분도 나빴고, ..
언제나처럼 다짐, 또 다짐 요즘의 늘어짐이나태함일까 늘 찾아오는 6월의 슬럼프일까난 그게 궁금하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난 2주간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슬럼프는 더 깊이 파고드는 그런 느낌 의식하지 않으려면더 힘을 내야 하는데 6월은 언제나날 축 쳐지게 만든다 다시 찾아오는 월요일그리고 7월의 시작 상쾌하게더 열심히 보내 보자 할 일이 너무나 많은 7월이다화이팅
# June # June 거의 1년만에 떠났던 여행여행의 후유증인지갑작스런 한 여름의 센치함인지 이 모든 건 요 노래 덕분-_- 이승기 '되돌리다' 갑자기 랜덤하게 나와서나를 멜랑꼴리하게 만들었음-_- 여행의 여운을 채 느끼기도 전에일에 파묻히기 직전 나도 조금 여유를 가져야 할텐데ㅠ.ㅠ 그런데문득 이번달이 6월임을 깨닫는다 역시 그 6월이 문제였어 여행을 정리하면서다시 힘을 내어보자는그런 생각뿐이다 역설적이게도 내게 6월은덥지만 차가운 그런 날이다 노래에 센치해진건지피곤함으로 마음이 물렁해진건지 그래도 역시 6월이다
모처럼, 살다보니 시간이 간다요즘 나에겐 그 말이 딱인듯 바쁘지 않아서 투덜대다가다시 바빠서 투덜거리는 중 그러는 사이에어느 덧 다가온 싱가폴 여행금요일 오전 비행기 허헐. 그래서 오늘은 환전도 하고나름 신이 났다 요즘 일 때문에 조금 스트레스 받았는데그래도 나름의 고민했던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조금 기분이 풀어진듯 퇴근길 보았던 멋진 노을 풍경처럼싱가폴에서의 힐링을 기대해보자 (모처럼만의 티스토리 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