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Diary (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했었지? 나 이랬었는데, 여유로왔었는데, 한국와서.. 힝;;;ㅠㅠ 다시 여유로워지자. !! -작년 SF에서... blog, 방학했으니까, 못했던 사진작업,,, 무한하게!! 계절할때까지 구관에서 버닝~ㅎㅎ 아아아악 ㅠ 역대 최악의 1학기, 최악의 학점이 기대되고- 반성하자..ㅠ 당분간은.. 시험모드-_-;; 힝...ㅠㅠ 이거보다 F**k D**n it 이 더 나으려나?! 암튼... ㅠㅠ Rest in peace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 대한민국 모두가 함께하지 않았나요? 늘 외로웠던 '바보' 노무현이었지만, 우리에게는 가장 친근한 대통령님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제 마지막 가시는 길, 편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셨잖아요? 이제 편히 좋은 세상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더 멋져지지 않았나요? 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더 살만나지 않았나요? 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지난날을 다시금 돌이켜볼 수 있지 않았나요? 마지막 가시는 길, 모두와 함께, 이제 모두 잊고, 편히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잠.. 공부하려고 했는데, 계속 잠만 자버린.... 개교기념일-_- 힝 ㅠㅠ 아놔...;; 뭐야,, 과외하러 갔는데,, 승민이는 없고-_- 과외하다가 이런 허탕 오랜만인데;;;;; 암튼 아놔;;; 낼은 예비군... 아놔_-;; 비와라!! 바보- 결국은,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입술이 터져버렸다. 난 안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뭘까.. 하지만, 한번 아니라고 마음 먹은 후에, 다시 잘해보려해도 똑같은 고민에 힘들어할게 뻔해서, 결국, 다시 한번 잘해보자는, 문자를.. 적어만 놓고 고민만하다가.. 보내지 못한 걸까... 사실, 난 또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야. 바보.. 석군-_- 역시 결국은 또 타이밍인거야..? ㅜㅜ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