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Diary (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 결국에는 또 '책임'인가.. 무엇이 맞는 건지, 난 또 왜 그런건지.. 축제- 축제, 원없이 즐겼지? 에휴, 이제 다시 달려야하는..^^ 뫼다솜- 한 번도 뫼다솜에 안 나온 강원이가, 지리산은 꼭 가겠다는데, 뭐 안가면 09 남대 다시, 이랬는데;;; 과연,,?ㅎ 예전과는 또 다른 Role 로 뫼다솜을 시작한 건, 그래도 잘한 것 같다. 그냥 올해 애들은 뭘해도 이쁘다^^ㅎ 성년의 날, 음, 나와는 상관없는 날이지만, 어쩌다보니 향수를 다 써서,, 내꺼 하나 질렀다-_- Jaguar new Classic Eau de Toilette limited edition이라더니,, 일단 온라인에서는 안보인다-_-;; 가격비교가 안되자나!!ㅠㅠ 아, 월요일이 젤 널널했는데 이제 젤 빡시다... 봉사활동, 수업, 과외..-_- 나 잘래 ㅠ 낼은 향수 사용기나?ㅋㅋ 휴식 주말, 뭐랄까? 해야할게 좀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좀 푹쉬었따.. 이건 전적으로 미리 덕분이랄까? 그냥 확 불러재꼈으니 ㅋㅋㅋ 덕분에 콜 당한 나는.. 점심,저녁 다 얻어먹고 ㅋㅋㅋ 그래도, Death of A Salesman 읽었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해야하나?ㅎㅎ 내일은,,, 성년의 날.. 이네? 그닥 성년의 날, 좋은 기억이 없어서 .... 다시 돌아가고 싶다.. As a matter of fact, i think i didn't know how good it was.. just i thought i could be there again later, however, it's not easy to go there again.. i just hope i'll be coming, but who knows..? right? missin' NYC... (pix, night view of Wall Street, front of South Street Sea Port.. in Manhattan NYC) 오랜만의- 오랜만의 평온한 하루, 푹쉬었지? ^^ 정신차리고, 다시. 달려봐야지? 비. 비오는데, 뭐랄까? 기분이 ㅋㅋ 묘하다... 일주일-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잘하고 있는건가 이건? 모르겠다. 정말; 그냥 그때 그때 순간적으로 대처하며 살아가는 느낌이랄까? 이건 감을 잃은걸까, 그냥 새로운 느낌인걸까? 모르겠네 정말, // 희종이 생일, 죽어라 마신건 아닌데, 무척이나 힘든 하루-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