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Diary (3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강대란;;; 언제부터인가, 생겨난 말. '수강대란' -수강신청을 일컫는 하나의 용어로, 1년에 두번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미치게 만드는 행사. 입학하고 이렇게 시간표가 꼬인적이 없었을 듯!! -_- 수요일 수업 5개, 이거 어떻게 할건데-_-!! ----- 가까스로 정정해서,,,, 수,금 수업 4개로 마무리-_- 시작.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예전에도 이랬던 적이, 조금 비슷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멍하게, 중심을 잡지 못하고, 기우뚱 기우뚱. 원래부터 잘 넘어지지 않으니까, 또 그렇게 중심잡고 걷다가, 뛰겠지? 휴, 다시 시작이다 진짜!! 통역알바, 24일 ~ 27일, 단기로 통역알바, 개강전에 딱이네 아주 ^^; 적응중.. 에공, 아주 힘드네 그냥,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고, 왠지 그렇게 덜컥 시작할거 같아서, 아주 살~짝.. 두렵다. 뭔가 쌓여 뒤에 놓여지는건 싫은데 말야.. 미국, Cali, LA랑은 다르게 여기 시간은 몇배는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울지말아요, 우리의 영웅. 눈물흘리는 박찬호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박찬호의 기자회견에서 박찬호가 WBC불참과 향후 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09.1.13 mtkht@yna.co.kr 오늘 국가대표팀 은퇴를 발표하며 아쉬움과 국가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 흘린 박찬호 선수를 보면서, 차마 우리들의 영웅이 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지 않아, 인터뷰모습을 보지 못했다. 여기 LA에서도 직접 경기를 보러 갔었고, 그 때마다 그 모습에서 감동어린 전율을 느껴봤던 나로서는 그 모습이 더욱 안타까웠나 모르겠다. 10년전, 아니 박찬호선수가 MLB를 진출했을 때, 그리고 첫승을 거두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박찬호선수를 응원해왔던 나와 그리고 많은 팬들은, 그와 함께 웃었.. Merry Christmas !! ^_^ like i said on this card, Wish you Merry Christmas : ) - 뭔가 새로운 느낌이 좋다, 그저 이제와 다른, 그리고 다시 느껴보는 이 느낌이 좋다. 그게 어떤 느낌이고, 어떤 감정인지 구분짓기보다는, 그냥 여기서의 삶을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현재의 이 순간이 좋다 ^^ - 난 말야, 지나칠 정도로 '타인을 의식'하는 것 같아. 나름 Cool하게 사려고, 애써 무관심하게 살지만, 들여다보면, 사람들을 의식하고, 보여주려고 하고.. 내 내면을 들어야보고 가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아님 그걸 함께 가꿔줄 사람이 필요할 수도.. 모르겠다, 이런 글을 남기는 것 조차 오랜만이네, 난 잘하고 있는 걸까..? 이전 1 ···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