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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3_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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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3) # Chapter 02. 내 싸랑 In&Out Burger!! 미국에서의 운전은 오랜만이라, 운전대를 잡고 순간 약간의 설레임과 긴장감을 느꼈다.. 그렇지만, 나름 '석기사'로 운전 좀 한다는 나란 남자..금세 적응 완료 ㅎㅎ 반갑다 405 Freeway!!예전에는 네비게이션 없이도 잘 갔던 길이지만,거의 5년이란 시간 탓에 기억이 나질 않아...서 네비를 따라 고고~ 다행히 크게 헤매지 않고 한인타운 도착!Western Blvd.로 들어오면서부터 보이는 익숙한 한글 간판들..태연한 나와는 다르게 미국에 오자마자 한글을 봐서 잠시 황당한 일행을 데리고 이동한 곳은..역시 한인 음식점 ㅎㅎ 미국 도착 후 첫 식사는 한인 식당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ㅎㅎ예전의 그곳을 찾았으나, 그곳은 없어지고.. 그래도 다른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2) # Chapter 01. 떠나자? 아니 돌아가자!! 분명 연초에는 도무지 상상하지 못했던 여행의 조합이 결성된 후, 본격적인 여행 준비 시작!! 혼자가 아닌 여행에는 준비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법!더군다나 일행에 이성이 있다면, 더욱 힘들지만,,, 태생적 성격상 그런 건 전혀 개의치 않기 때문에,여행 준비를 위한 모임들, 예약, 공유 메일 등등이 너무나 즐거웠던 건.. (나만 그랬던 건 아니었지? 응응??!) 공정률 80%의 예약과 20%의 즉흥성을 기대하고 출발! (그런데, 우리 비행기는 왜!왜! 새벽인거냐.. 매번..) 공항버스냐 차로 가느냐를 고민하던 찰나,장기 주차대행 서비스와 공항리무진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음을 발견하고 그대로 편.한. 주차대행을 이용하기로!(이런 점에서 백곰과 나는 찰떡 ..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했던 2013 미국여행(1) Intro. 자자, 드디어 여행기 시작..(어느덧 여행을 다녀온 지는 두 달이 지났지만...) 나란 남자,조금은 담백하게 이번 여행기를 써보자..!! 늘 그렇듯 2주 간의 여름휴가를 계획하던 지난 2월..이번 여행의 Party가 급하게 결성.. 간단히 그들을 소개하자면.. 1. 친절한 쥬현씨 이번 여행의 Host랄까..북치고 장구치고, 자칭 타칭 여행 마니아로 유일한 미국 여행 유경험자..그로 인해 기사와 가이드&통역까지 고생했다능... 2. 백곰 친절한 쥬현씨의 회사 동료이자, 절친으로 친절한 쥬현씨랑 노는 스타일이 비슷하다능..지나치게 흰 피부로 백곰이라 불리우지..회사의 배낭여행 지원으로 유럽과 미국을 고민하던 중 친절한 쥬현씨의 설득(?)에 합류..ㅋ 3. GG 일행의 또 다른 회사 동기이자, 여..
두서없이 적어두는 미국여행기! - Grand Canyon 시간날 때 쓰는 여행기. LA에서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목적지는 Las Vegas.화려한 네온사인과 호텔&카지노.. 자유로운 땅 미국에서도 가장 자유로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수많은 범죄가 일어나는 도시라해서 별칭이 Sin City.아직 시차도 채 적응이 되기 전인 우리는 Las Vegas에서 하루를 보낸 후 이번 여행의 야심작!! Grand Canyon으로 Go Go!! 5년 전 어느 날,가난한 인턴 4명이서 무려 5시간을 운전해서 도착해서 보았던 믿기 힘든 광경을 다시 보기 위해..이제는 다소 여유로운(?) 직딩 3명이 출발! 우리가 한 일은 이른 아침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픽업 버스를 기다리는 일! That's All! lol미리 예약한 경비행기 투어를 위해 9시가 채 되기 전에 비행기장..
What Happened in LA - Being a tourist and new interns (3) What Happened in LA - Being a tourist and new interns (3) 이사를 하고, Ardmore 4가에 모여 살기 시작한 한국 남자 세명. TK 형과 Peter형과의 본격적인 추억 쌓기(?) ㅎ 주말 할일없는 3명이 우아하게 방문했던 Getty Center.나름의 카메라 테스트를 겸해서 다녀온 곳... Getty 아저씨는 부자...Getty Villa도 있다고 하던데, 방문하진 못했고.. LA에서 30분 정도 달려가면 나오는곳으로 피크닉가면 좋을 법한 장소^^남자 셋이서 돌아다니면서 나름 즐거운 시간을 :) 우리 형님들은 다들 어떻게 사시려나...?특히 피러형은 소식은 끊어짐.... 한국형들과는 다르게 완전 친해져서 BFF 반열에 오른(?) Linda와 Bernice...
Coming Soon, 2013 LA Trip!! 드디어 개봉 박두!!! 무하핫
What Happened in LA - Getting used to it (2) What Happened in LA - Getting used to it (2)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 한 가지 결심했던게 있다면.. 한국사람과 친해지지 않기.. 즉 영어를 쓰는 환경을 만들기였다. 물론 한국 인턴이 있는 회사에서, 그리고 LA K-town에서 살면서 그런 결심을 지킨다는 것은, 어지간한 결심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미국생활 초기에 정착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인턴 선배들의 도움도 받아가면서, 나는 조금씩 그곳의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 여기는 Santa Monica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Venice Beach. Peter형과 다른 인턴 형(아마 이름이 대희?였던 듯..)과 첫 나들이? 그래도 내 미국 생활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건, 역시 Peter형. 그리고 Forever2..
What Happened in LA - Prologue (1) What Happened in LA - Prologue (1) 아마 2009년 2월 7일로 기억한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그날은.. 시간은 흘러, 어느덧 4년의 시간이 쉼 없이 지나갔다.. 난 언제나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또 갈망하고 있었다. 시간을 내어 정리해보겠다는 사진은 여전히 외장하드 일부분으로 남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이고.. 덧없이 흐르는 시간을 탓하기 이전에, 나의 게으름을 먼저 탓해야지^^; 무슨 마음이 들었는지, 올해는 미국을 다시 가고 싶다는 충동이 나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 전에 미루고 쌓아두었던 나의 미국 생활기를 정리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이 글은 여행 Essay이기도 하고, 나 스스로에게 쓰는 일기/편지와 같은 글이기도 하다. When you ge..